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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42회 예고, 이유리-오연서 “서로 너무 다른 사랑”...이유리 오열 VS 오연서 프러포즈 받아

왔다 장보리 42회 예고, 이유리-오연서 “서로 너무 다른 사랑”...이유리 오열 VS 오연서 프러포즈 받아

기사승인 2014. 08. 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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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42회 예고
'왔다 장보리' 42회 예고 /사진=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 42회 예고가 화제다. 

오는 31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이유리와 오연서의 극과 극 사랑이 전개된다.


앞서 3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마지막 부분에서 이재희(오창석 분)는 연민정(이유리 분)과 문지상(성혁 분)이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42회 예고편에서는 연민정이 "재희 씨를 사랑해"라고 말하며 눈물 흘렸고, 이재화(김지훈 분)는 도보리(오연서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펼쳐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 연민정은 자신의 딸 '비단이'를 두고 문지상에게 협박하는 모습이 보여져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한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의 거듭된 거짓말이 다 밝혀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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