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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득남 소감 “얼굴에 살이 몰려 있어 귀여워…방송 복귀는 살 좀 빼고”

강수정 득남 소감 “얼굴에 살이 몰려 있어 귀여워…방송 복귀는 살 좀 빼고”

기사승인 2014. 08. 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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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득남 소감 "얼굴에 살이 몰려 있어 귀여워…방송 복귀는 살 좀 빼고"

득남한 강수정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득남한 강수정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강수정은 "저와 아이는 건강하고 3.57kg로 태어나 얼굴에 살이 몰려있어 정말 귀엽다"며 "뭉클하다. 무덤덤할 줄 알았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복귀 계획에 대해서는 "살 좀 빼고 아기를  좀 더 키운 후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수정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정 득남 축하해요", "강수정도 드디어 아이 엄마가 됐구나", "강수정 득남 아기도 산모도 건강해서 다행"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5일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3.57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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