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 모습 어땠나? ‘이이잉’ 터미네이터 분대장 “환한 기계 미소”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 모습 어땠나? ‘이이잉’ 터미네이터 분대장 “환한 기계 미소”

기사승인 2014. 09. 01. 05: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혜리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 모습 어땠나? '이이잉' 터미네이터 분대장 "환한 기계 미소" /사진= MBC '일밤-진짜사나이' 화면 캡처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맹승지, 박승희, 지나 등이 출연한 여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후보생들은 퇴소식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터미네이터 분대장이 각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혜리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분대장이 혜리에게 "울음 그칩니다"라고 말하자. 혜리가 '이이잉~' 하면서 앙탈 애교를 부렸다.


이에 분대장은 환하게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혜리 앙탈에 시청자들은 "혜리 앙탈 귀엽다" "혜리 앙탈 분대장도 무장해제" "혜리 앙탈 새로운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