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아내 로렐라이 타론 미모 화제…"만수르 부인 알리아 뺨치네" |
라다멜 팔카오(27, AS모나코)의 이적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팔카오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아름다운 왕자님, 매일 점점 더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뺨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팔카오와 타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
특히 타론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팔카오 아내 로렐라이 타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만수르 부인 알리아 뺨치네", "모델인가? 만수르 부인 알리아보단 못 한 듯", "만수르 부인 알리아도 그렇고 다들 아름다운 여자가 옆에 있구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한국시각) 영국의 여러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맨유가 팔카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