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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부인 로렐라이 타론 미모 화제…“만수르 부인 알리아 뺨치네”

팔카오 부인 로렐라이 타론 미모 화제…“만수르 부인 알리아 뺨치네”

기사승인 2014. 09. 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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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아내 로렐라이 타론 미모 화제…"만수르 부인 알리아 뺨치네"

 라다멜 팔카오(27, AS모나코)의 이적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팔카오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아름다운 왕자님, 매일 점점 더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뺨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팔카오와 타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타론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팔카오 아내 로렐라이 타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만수르 부인 알리아 뺨치네", "모델인가? 만수르 부인 알리아보단 못 한 듯", "만수르 부인 알리아도 그렇고 다들 아름다운 여자가 옆에 있구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한국시각) 영국의 여러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맨유가 팔카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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