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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김소연 허약체질 폭로 “비교적 쉬운 청계산 코스 등산후 김소연 입원”

홍은희 김소연 허약체질 폭로 “비교적 쉬운 청계산 코스 등산후 김소연 입원”

기사승인 2014. 09. 0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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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김소연 허약체질 폭로 "비교적 쉬운 청계산 코스 등산후 김소연 입원"

홍은희 김소연 허약체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홍은희는 지난 2011년 11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김소연이 등산 후 입원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김소연이 슬럼프를 겪었을 때 무작정 산을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소연이는 등산 초반부터 헉헉거리더니 등산 마치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이에 김소연은 "잠깐 링거를 맞으러 간 것뿐이다"고 해명했다.


홍은희 김소연의 등산 코스는 어렵지 않은 청계산 코스였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김소연의 약한 체력이 증명됐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각개전투 훈련에서 약한 체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훈련을 포기하지 않는 악바리근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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