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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사건, 아내 이민정 과거 발언 눈길 “남편 훌륭해…삼계탕 내조 도전”

이병헌 사건, 아내 이민정 과거 발언 눈길 “남편 훌륭해…삼계탕 내조 도전”

기사승인 2014. 09. 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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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사건, 아내 이민정 과거 발언 화제 "남편 훌륭해…삼계탕 내조 도전"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이병헌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이민정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7월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남편 이병헌을 언급했다.


당시 이민정은 남편으로서 이병헌은 어떠냐는 질문에 "훌륭하다. 곧 더워지니 삼계탕 내조에 도전해보려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병헌은 20대 여성 두 명에게 협박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이병헌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병헌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사건, 이민정 어떻게 하나?" "이병헌 사건 충격이야" "이민정 과거 발언 보니 뭔가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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