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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2012년 ‘파티’로 데뷔...“4인조 걸그룹 멤버”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2012년 ‘파티’로 데뷔...“4인조 걸그룹 멤버”

기사승인 2014. 09. 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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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2012년 '파티'로 데뷔..."4인조 걸그룹 멤버" /사진=글램 공식트위터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 중 한 명이 걸그룹 글램(GLAM) 멤버 김다희(21)로 밝혀지면서 '글램'과 '김다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글램은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2년 싱글앨범 '파티(Party(XXO))'로 데뷔했으며, 이후 'I Like That' '거울앞에서' 'Give It 2 U' 등을 발표했다.


특히 다희는 Mnet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생 김나나 역으로 출연했다.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글램 다희 걸그룹 멤버였구나"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사실인가요"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소식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희와 A씨(25, 여)는 지난 6월께 이병헌과 술자리를 가지고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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