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사랑 가득 송편 빚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김상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양지의 집’을 찾아 중증장애인과 함께 송편과 전을 만드는 등 추석 명절문화를 체험했다. MG손보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행복을 전달하는 ‘오늘부터! 프로젝트-조이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희망댓글을 적립해 기저귀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김 사장(오른쪽)이 조이박스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