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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속옷화보에 과거 전효성 속옷화보 덩달아 ‘관심’...“서로 다른 반전매력 베이글녀”

예원 속옷화보에 과거 전효성 속옷화보 덩달아 ‘관심’...“서로 다른 반전매력 베이글녀”

기사승인 2014. 09. 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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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속옷화보

  예원 속옷화보에 과거 전효성 속옷화보 덩달아 '관심'..."서로 다른 반전매력 베이글녀"

  /사진=예스 

예원의 속옷화보가 화제다.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 예원은 현재 속옷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예원은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속옷 광고 모델에 대해 "쑥스럽지만 좋게 봐주셨다면 매우 다행"이라며 "창피함도 있긴 하지만 브랜드 자체가 귀여운 스타일인 데다가 전 모델로 전효성 씨가 활약해 부담감은 적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효성의 과거 속옷화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외모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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