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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득녀, 아내 박리혜 씨와 셋째딸 모두 건강 “축하해요”

박찬호 득녀, 아내 박리혜 씨와 셋째딸 모두 건강 “축하해요”

기사승인 2014. 09. 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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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득녀, 아내 박리혜 씨와 셋째딸 모두 건강 "축하해요" / 사진=SBS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 매체는 한 야구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씨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박리혜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을 알려졌다. 


박찬호는 지난 2005년 박리혜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호 득녀 축하해요", "박찬호 득녀 예쁘게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찬호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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