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남편 임효성 과거사진, 지금과는 다른 다소 앳된 모습 눈길 "은근 귀엽네" |
가수 슈의 남편으로 유명한 전 농구선수 임효성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효성은 지난 2005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기컷에 가죽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는 다른 다소 앳된 임효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임효성은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아내 슈와 동반 출연,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걸그룹하고 싶다면 어떨것 같냐"는 김창렬의 질문에 "딸들이 원한다면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