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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 셀카, 문지상 얼굴에 상처가…“왜?”

‘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 셀카, 문지상 얼굴에 상처가…“왜?”

기사승인 2014. 09.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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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 셀카, 문지상 얼굴에 상처가…"왜?"/사진=성혁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왔다 장보리' 성혁이 이유리와 함께 한 셀카를 공개했다.


성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이로로 성혁 문진상. 반사판을 너무 심하게 들이대서 코가 없어졌어 쿄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혁과 이유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혁과 이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무슨 촬영하길래 성혁 얼굴에 상처가?", "왔다 장보리 벌써 끝나가다니", "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 엄청 친한가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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