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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4개 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4개 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4. 09.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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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8일 수지·평택·영통·강남센터 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지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7.24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동향 분석과 은퇴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노후 준비를 위한 은퇴설계 노하우를 안내한다.

영통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전망 및 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평택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반기 주식시장 분석 및 절세투자전략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국내 주식시황을 분석하고 유망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하형준 미래에셋생명 평택지점장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절세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강남센터지점 세미나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 분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하반기 글로벌 시황을 분석하고 투자성향별 맞춤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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