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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봉선 성형 고백으로 웃음 선사 “뉴 ‘코’로는 처음…닿을 것 같은 코”

‘라디오스타’ 신봉선 성형 고백으로 웃음 선사 “뉴 ‘코’로는 처음…닿을 것 같은 코”

기사승인 2014. 09. 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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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봉선 성형 고백으로 웃음 선사 "뉴 '코'로는 처음…닿을 것 같은 코"

'라디오스타' 신봉선이 성형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썸? 그거 싸먹는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종민, 신봉선,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MC 김구라, 윤종신이 자신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지적하자 "제 뉴코로는 처음이잖아요"라며 자신의 성형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이에 윤종신이 "코가 저한테 다가오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신봉선은 "코가 닿을 뻔 했어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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