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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맥심 화보, 고혹+성숙 매력 뽐내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냐. 다 근육”

신수지 맥심 화보, 고혹+성숙 매력 뽐내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냐. 다 근육”

기사승인 2014. 09.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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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맥심 화보, 고혹+성숙 매력 뽐내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냐. 다 근육" / 사진=맥심

 여자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수지는 최근 한 클럽서 진행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콘셉트로 진행된 맥심 9월호 화보 촬영에서 고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수지는 자신의 신체 중 가장 강력한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이날 신수지는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라며 우쭐해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성숙한 콘셉트의 촬영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손연재가 연기할 때 귀엽고 앙증맞은 분위기로 승부했다면, 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주로 펼쳤다. 그게 몸에 밴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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