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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3회 만에 수목극 1위

‘내 생애 봄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3회 만에 수목극 1위

기사승인 2014. 09. 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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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이 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1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 3회는 9.5%(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 생애 봄날’의 시청률은 3회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

이날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동욱(이준혁)이 동하(감우성)와 봄이(최수영)의 관계를 의식해 결혼을 서두르고, 명희(심혜진)가 지원(장신영)과 동하의 맞선을 추진하면서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18일 방송될 4회에서는 동하와 봄이가 예상치 못한 ‘목장 데이트’를 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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