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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아시안게임 개막식서 엑소(EXO)사랑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아시안게임 개막식서 엑소(EXO)사랑

기사승인 2014. 09. 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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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엑소 축하공연에 감탄사 연발
아시안게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멘션이 올라온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트위터(왼쪽),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 인천시 서구 연희동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찍은 인증사진과 가수 엑소(EXO)의 동영상(오른쪽). / 출처=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트위터 및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했다.

20일 조 전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전날 조 전무가 인천시 서구 연희동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과 동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조 전무는 “드디어 오늘부터! 아시아의 축제”라는 멘트와 함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외관의 사진과 내부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렸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이어진 가수 엑소(EXO)의 무대를 동영상으로 공유했다.

동영상을 올린 뒤 “꺄아아아아아아!!!! 엑소 ♥♥♥♥♥♥”라는 소감을 적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최고 후원 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Prestige Partner)로서 인천아시안게임에 항공 및 호텔과 관련된 부문에 대해 후원하고 있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대회 기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과 함께 인천아시안게임을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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