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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선물 인증, 문지상이 연민정에게 준 선물은?…깜찍한 모습 눈길

‘왔다 장보리’ 이유리 선물 인증, 문지상이 연민정에게 준 선물은?…깜찍한 모습 눈길

기사승인 2014. 09. 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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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선물 인증, 문지상이 연민정에게 준 선물은?…깜찍한 모습 눈길/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왔다장보리' 이유리가 성혁에 선물 받은 뉴에라를 인증했다.


이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뉴에라 예뻐요 문사이다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성혁에게 선물 받은 뉴에라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유리가 지칭한 '문사이다'는 '왔다 장보리' 속 성혁의 배역 문지상을 지칭하는 말로, 속 시원하게 복수한다는 뜻에서 네티즌들로부터 '사이다'라고 불리고 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성혁 선물 인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문지상이 연민정에게 선물을?", "이유리 언니 너무 예뻐요", "이유리씨 정말 잘 어울리네요", "왔다 장보리 문지상 앙대 주그지마", "왔다 장보리 문지상 설마 오늘 죽는 건 아니죠?"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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