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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트위터,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의 갈등 해결? “얘기 끝...저희가7 사장님3”

문준영 트위터,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의 갈등 해결? “얘기 끝...저희가7 사장님3”

기사승인 2014. 09. 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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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트위터,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의 갈등 해결? "얘기 끝...저희가7 사장님3"/문준영 트위터, 스타제국 신주학

문준영 트위터를 통해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의 사건이 어느정도 해결된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스타제국 소속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리더 문준영은 21일 오후 11시 신주학 대표와 만나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다. 


22일 트위터에 다시 밝힌 문준영의 글에는 다 해결됐다고 되어 있었다. 문준영은 "신주학 사장님하고 얘기 끝냈습니다. 스타제국 제가, 저희가 운영하기로 했고 제국의 아이들 회사로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불만을 제기하던 수익배분과 계약 문제에 있어서도 "계약도 되바꾸고 저희가 7 사장님3"이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문준영의 트위터에는 문제성 글들을 삭제되고 팬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라는 글들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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