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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아버지 관심UP, 유승안 경찰청 감독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 이끈 수장”

유원상 아버지 관심UP, 유승안 경찰청 감독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 이끈 수장”

기사승인 2014. 09. 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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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아버지 관심UP, 유승안 경찰청 감독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 이끈 수장"/사진=오센

유원상 아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오후 10시께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유원상 아버지가 등장했다.


유원상 아버지는 경찰청 야구단 유승안 감독으로, 팀을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에 섰다.


유원상 아버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원상 아버지가 유승안 감독이구나", "유원상 아버지 유승안 감독 멋있으시네", "유승안 감독님 4년 연속 우승 이끄셨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원상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국 대표팀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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