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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네트 위로 날아다니는 세팍타크로 선수들

[포토]네트 위로 날아다니는 세팍타크로 선수들

기사승인 2014. 09. 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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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4일째인 2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미얀마와 라오스의 여자 더블 결승 경기가 열렸다. 미얀마 선수(앞)가 라오스 선수의 블록에 대고 시저스 킥을 날리고 있다.

결과는 미얀마가 라오스에 2-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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