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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앞니 2개 ‘3000분의1확률’ ...“수유할때 젖꼭지가...”

신생아 앞니 2개 ‘3000분의1확률’ ...“수유할때 젖꼭지가...”

기사승인 2014. 09.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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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2개를 가지고 태어난 로즈 에스미와 어머니 클로이 풀슨. 출처=웨일스온라인
태어날때부터 앞니 2개가 있는 아이가 화제다.

영국 메트로폴리스 데일리는 최근 영국 웨일스 지방에 사는 로즈 에스미가 태어날때 앞니 2개를 가지고 태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니를 가지고 태어날 확율은 3000분의 1이다.

로즈의 어머니 클로이 풀슨은 “전신마취가 깨어난 후 아이 입을 보고 놀랐다”며 “수유할때 젖꼭지를 물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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