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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지현, 오늘은 행운이 따르네!

[포토]성지현, 오늘은 행운이 따르네!

기사승인 2014. 09. 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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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4일 째인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제 1경기 단식경기에서 한국 성지현이 중국 리 슈루이와 박빙의 승부에서 행운의 득점을 올리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성지현은 리 슈루이에 7번 싸워 한 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가 결승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고 중국과의 결승전은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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