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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탈한 표정으로 짐을 싸는 김소영-장예나

[포토] 허탈한 표정으로 짐을 싸는 김소영-장예나

기사승인 2014. 09. 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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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4일 째인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제 2경기 복식경기에서도 중국에 역전패를 당하자 한국 김소영-장예나가 가방을 들고 코트를 나오고 있다.

1경기 단식 경기는 중국에 역전패당해 매치스코어 0-1로 뒤지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가 결승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고 중국과의 결승전은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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