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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교회 붕괴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나이지리아 교회 붕괴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기사승인 2014. 09. 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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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대형교회 붕괴 사망자가 115명으로 늘어났다.

2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재해대책 담당 제프 라데베 장관은 이날 나이지리아 라고스 사고현장 소식통을 인용, “사망자가 남아공 국민 84명을 포함, 11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라고스의 시나고그열방교회 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16일까지 62명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18일 80명으로 확인된데 이어 다시 숫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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