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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배연주, 이렇게 억울할수가...

[포토]배연주, 이렇게 억울할수가...

기사승인 2014. 09. 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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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4일 째인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제 3경기 한국 배연주가 중국 왕쉬시안의 헤이핀을 놓치고 실점하자 코트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1,2경기 단식, 복식, 단식 경기모두 중국에 역전패당해 0-3으로 중국에 패하면서 또 다시 금메달의 꿈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가 결승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고 중국과의 결승전은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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