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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조권 “SNS는 눈에 안 보이는 파파라치”

‘비정상회담’ 조권 “SNS는 눈에 안 보이는 파파라치”

기사승인 2014. 09. 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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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조권 "SNS는 눈에 안 보이는 파파라치"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조권이 SNS의 악영향에 대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조권이 출연해 SNS의 영향력과 악성 댓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권은 "SNS는 안 보이는 파파라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밥을 먹거나 여행을 갔을 때 누군가 저를 보고 올린다"며 "내가 어디 있는지 소문이 바로 난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 조권 SNS 언급에 누리꾼들은 "조권 비정상회담 출연했네" "조권 비정상회담에서 말 잘하더라" "비정상회담 조권 SNS 언급, 맞는 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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