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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전희숙 열애, 왕배 외조 “부상 조심...24일도 금메달 응원”

왕배 전희숙 열애, 왕배 외조 “부상 조심...24일도 금메달 응원”

기사승인 2014. 09. 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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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전희숙 열애, 왕배 외조 "부상 조심...24일도 금메달 응원"
왕배 외조가 화제다.

왕배는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과 연인관계를 인정했다. 이 가운데 왕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희숙을 응원하는 등 외조를 하고 있는 상황.


왕배는 지난 18일에 "아시안 게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아시안 게임은 더욱더 기대되고 긴장되는 게임"이라면서 "특히나 더더더 부상 조심"이라고 강조하며 은근히 애정을 과시했다.


이제 열애에 관심이 쏠리자 다시 22일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오는 24일 날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태극 전사들이여 파이팅!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오해마셔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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