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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유연석과 작품 활동, 이제는 피붙이 같은 느낌…집사람이라고 부른다”

류현경 “유연석과 작품 활동, 이제는 피붙이 같은 느낌…집사람이라고 부른다”

기사승인 2014. 09.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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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류현경이 유연석에 대해 언급했다.


류현경은 최근 진행된 아리랑티비와의 녹화에서 유연석에 대한 친분을 자랑했다.


류현경은 유연석에 대해 "이번 영화 '제보자'에서 부부로 만났다"며 "거의 작품 네 다섯편을 같이 했을 정도로 인연이 있다. 이제는 피붙이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절친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현경은 유연석과 연기를 하다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유연석이 촬영장 밖에서도 자꾸 집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누구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류현경의 더 많은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Star Lounge' 코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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