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여자유도 단체전, 아쉬운 은메달!

[포토]여자유도 단체전, 아쉬운 은메달!

기사승인 2014. 09. 23. 22: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4 인천아시안게임 5일째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유도 남,녀 단체전이 열렸다. 한국 여자 선수들이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패하자 침울한 표정으로 내려오고 있다.

단체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종목이다. 단체전에는 5체급에서 1명씩 선수가 출전해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각 팀은 후보 2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다.여자는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정다운(63㎏)과 김성연(70㎏)이 2관왕에 도전했지만 일본에 패해 2관왕에는 실패했다. 김잔디(57㎏)와 정은정(52㎏), 박지윤(63㎏), 김은경(78㎏ 이상), 이정은(78㎏ 이상) 등이 출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