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한국 남자 유도, 아시안게임 단체 첫 금 입니다

[포토] 한국 남자 유도, 아시안게임 단체 첫 금 입니다

기사승인 2014. 09. 23. 23: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4 인천아시안게임 5일째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유도 남,녀 단체전이 열렸다. 유도 단체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체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종목이다. 단체전에는 5체급에서 1명씩 선수가 출전해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각 팀은 후보 2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다.

남자 유도는 간판 김재범(81㎏)이 최초 유도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방귀만(73㎏), 최광현(66㎏), 곽동한(90㎏), 김성민(100㎏ 이상) 등이 출전한다. 후보 선수로는 윤태호(66㎏), 이규원(90㎏)이 대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