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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건네주며 일부러 멀리 쳐내는 린단 비매너에 관중들 야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셔틀콕 건네주며 일부러 멀리 쳐내는 린단 비매너에 관중들 야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기사승인 2014. 09. 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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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건네주며 일부러 멀리 쳐내는 린단 비매너에 관중들 야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린단 비매너가 관중들의 원성을 샀다.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에서는 한국 이동근과 중국 린딘이 맞붙었다.


이날 중국 린단은 이동근에게 셔틀콕을 건네주며 일부러 멀리 쳐내는 매너없는 행동을 보여 배드민턴장을 찾은 관중들의 원성을 샀다.

린단 비매너에 네티즌들은 "린단 비매너 너무 하네", "린단 비매너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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