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페퍼톤스,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무대

[아투TV] 렛츠락 페스티벌 2014 참가해 큰 호응 얻어..

남성 2인조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지난 20일에 열린 음악 페스티벌인 ‘렛츠락 페스티벌 2014’에 참가해 감성적인 멜로디와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은 페퍼톤스는 ‘행운을 빌어요’, ‘New Hippie generation’,‘캠퍼스 커플’, ‘굿모닝 샌드위치 맨’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부르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매료시켰다.

힐링 뮤직의 대명사로 통하는 밴드 ‘페퍼톤스’는 지난 2004년 데뷔앨범 ‘A Preview(어 프리뷰)’ 이후 지금까지 ‘New Standard(뉴 스탠다드)’, ‘Sounds Good(사운즈 굿)’, ‘Beginner`s Luck(비긴널tm 럭)’, ‘HIGH-FIVE(하이파이브) 등 총 5장의 앨범을 출시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공감력 있는 음악적 코드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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