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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결혼설 상대 타일러 권 관심UP “질리안 청 전 남친”

소녀시대 제시카 결혼설 상대 타일러 권 관심UP “질리안 청 전 남친”

기사승인 2014. 09. 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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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결혼설 상대 타일러 권 관심UP "질리안 청 전 남친"

소녀시대 제시카가 퇴출설에 휘말린 가운데 제시카와의 결혼설의 주인공 타일러 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30일 한 매체는 제시카가 소녀시대 퇴출관 관련, 타일러 권이 그 중심에 있다고 보도했다.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이미 올 초 결혼설에 휩싸인바 있다.


재미교포 사업가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최근 제시카가 론칭한 브랜드 '블랑'에 상당액 자본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네티즌들은 타일러 권의 과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


타일러 권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 카펫 행사에 질리안 청과 참석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바쁜 스케줄과 장거리 연애에 대한 어려움으로 10개월 열애 끝에 결별했다.


소녀시대 제시카 결혼설 타일러 권 전 연인 질리안 청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결혼설 타일러 권 전 여친이 질리안 청이야?", "타일러 권 질리안 청하고 사겼네", "제시카 소녀시대 계속 했으면 좋겠다", "타일러 권은 연예인들만 사귀네 질리안 청이랑 소녀시대 제시카. 디스패치 말이 맞다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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