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내그녀’ 해령 현장사진 공개…엘·호야 사랑 독차지한 ‘섹시미 눈길’

‘내그녀’ 해령 현장사진 공개…엘·호야 사랑 독차지한 ‘섹시미 눈길’

기사승인 2014. 10. 01. 12: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해령의 섹시미 발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엘과 호야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치명 매력을 발산 중인 해령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의 해령은 배꼽이 과감히 보이는 배꼽티 패션과 러블리한 핑크빛 재킷이 눈에 띈다.


또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긴 웨이브 머리가 어우러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해령은 극 중 라음역으로 도도함과 섹시미를 자부하며 신마녀인 해윤(차예련)에게 연애코치를 해주면서 연애고수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해령은 두 남자 중 어떤 남자와 제대로 된 러브라인을 타게 될지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1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