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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MBK로 재탄생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MBK로 재탄생

기사승인 2014. 10. 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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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회사명을 MBK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코어콘텐츠미디어는 MBK엔터테인먼트로 새로운 법인을 추진 중이며 코어콘텐츠미디어 폐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광수 대표는 회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연예인 영입을 적극 시도, 회사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에는 티아라 하석진 손호준 김규리 파이브돌스 스피드 등이 소속된 상태다.

또한 티아라는 최근 중국 엔터테인먼트사(롱전)에 50억 여 원의 계약금을 받고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를 필두로 중국에 어필할 수 있는 연예인을 현지화 전략에 맞춰 활동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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