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차 재규어 F타입, 최고시속 300km…역대 모델 중 가장 빨라 "무려 1억" |
'탁구 여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그의 차 재규어 F-타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정화 차 재규어 F타입은 역대 출시된 재규어 양산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로 알려져 있다.
현정화 차 재규어 F타입은 5.0ℓ V8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575마력과 최대토크 69.3kg.m, 최고시속 300km다.
현정화 차 재규어 F타입은 현재 국내에서 1억 원이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