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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폭풍 잔소리 무시하는 남동생 손보승에 폭소 “시끄러워 헷갈려”

이경실 딸 손수아 폭풍 잔소리 무시하는 남동생 손보승에 폭소 “시끄러워 헷갈려”

기사승인 2014. 10. 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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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폭풍 잔소리 무시하는 남동생 손보승에 폭소 "시끄러워 헷갈려"

 이경실 딸 손수아의 폭풍 잔소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이경실 집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방에 과자를 숨겨놓고 먹으며 뒷처리를 하지 않았고, 손보승이 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에 손수아는 손보승의 방을 찾았다.

손수아는 책상 위 놓여진 쓰레기를 보고 경악하며 "먹었으면 좀 치워라"라며 잔소리를 했으나, 손보승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에 열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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