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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브렌다 혼혈 자매 화제, 강용석 아들 사로잡은 ‘인형미모’ 눈길

낸시 브렌다 혼혈 자매 화제, 강용석 아들 사로잡은 ‘인형미모’ 눈길

기사승인 2014. 10. 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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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브렌다 혼혈 자매 화제, 강용석 아들 사로잡은 '인형미모' 눈길

낸시 브렌다 자매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혼혈 자매 낸시와 브렌다가 출연했다.


이날 낸시의 옆에 앉은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은 낸시가 말하는 내내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인준은 낸시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강인준을 부추겼다. 이에 강인준은 낸시에게 "전화번호 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낸시는 강인준에게 "녹화 후 번호를 주겠다"고 답했다.


낸시 브렌다 자매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 브렌다 자매 진짜 예쁘다", "낸시 브렌다 자매 이대로만 자라다오", "낸시 브렌다 앞으로 고정출연하는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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