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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화보 통해 근황 공개, 세련+럭셔리 ‘물씬’ “좀 야윈 것 같기도…”

이민정 화보 통해 근황 공개, 세련+럭셔리 ‘물씬’ “좀 야윈 것 같기도…”

기사승인 2014. 10. 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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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화보 통해 근황 공개, 세련+럭셔리 '물씬' "좀 야윈 것 같기도…"/사진= 패션지 W

배우 이민정의 패션 시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일 론칭한 토리버치 워치의 첫 뮤즈로 발탁된 이민정은 최근 패션지 W와 화보를 진행했다.


이민정의 24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민정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촬영, 인터뷰 등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늦은밤까지 24시간 토리 버치 워치화 함께 한다는 내용을 전한다.


이민정은 이번 화보에서 세련되면서 럭셔리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이번 이민정의 화보는 남편 이병헌이 50억 협박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가운데 근황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민정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화보로 근황 알리네", "이민정 화보로 근황을 알게 되다니", "이민정 화보 좀 야윈 것 같기도 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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