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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통, 바이 차이나’ 세미나 열린다

‘후강통, 바이 차이나’ 세미나 열린다

기사승인 2014. 10. 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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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6일 개최
삼성증권은 중국 후강통 시행을 앞두고 오는 1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후강통, 바이 차이나(Buy China)’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홍콩과 상해 거래소간의 교차매매(후강통)가 허용되면서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개방되는 중국본토 증시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3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잭 리 중국 초상증권 연구원이 ‘후강통과 중국A주 시장’에 대해, 2부는 전종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위원이 ‘중국시장 현황과 중·장기 전망 점검’ 관련해 강의한다.

3부는 오현석 삼성증권 주식전략팀장이 ‘중국과 세계를 품에 안는 기업 11선’에 대해 소개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 고객에게는 삼성증권과 중국 현지 투자정보 컨텐츠 제작사와 공동으로 특별제작한 한정판 ‘후강통, 주요 100대 기업 투자 가이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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