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 0 | 최연혜 코레일 사장(가운데)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오른쪽), 김오연 코레일네트웍스(왼쪽) 대표가 서울사옥에서 나이나생명 토레일네트웍스와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활성화 제휴카드 추진 협약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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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지난 1일 서울사옥에서 라이나생명, 코레일네트웍스와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활성화 제휴카드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김오연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등 관련 회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3사는 코레일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와 라이나생명의 시니어 회원을 위한 멤버십서비스 ‘헤이데이’의 생활문화, 헬스케어 관련 혜택을 연계한 ‘레일플러스-헤이데이’ 제휴 교통카드를 이달 말 출시키로 했다.
코레일은 이번 제휴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에 헤이데이의 생활 문화 서비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부가혜택을 추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