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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나가사키서 한국알리기 영화상영

진에어, 나가사키서 한국알리기 영화상영

기사승인 2014. 10. 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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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나가사키 로드쇼 리본 커팅식
2일 일본 나가사키 JR나가사키역 앞 카모메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와키 에이지 이와사키식품 대표, 타사키 신야 킨키닛뽄 투어리스트 나가사키지점 JATA위원장, 토리이 료헤이 국토교통성 오사카 항공국 나가사키 공항장, 우에다 케이조 나가사키현 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 마원 진에어 대표, 하마모토 마키호 나가사키현 부지사, 김홍구 진에어 브랜드마케팅팀장, 우라세 토오루 나가사키 국제관광컨벤션협회 전무이사, 코지마 아키라 나가사키공항빌딩 전무, 이케다 나오키 나가사키시 문화관광부장이 축하 리본을 자르고 있다.
진에어는 2일 ‘한국 알리기’ 단편영화 상영 3번째 지역으로 일본 나가사키를 선정하고 현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국을 알리는 단편영화를 6월 홍콩과 마카오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로드쇼 형식으로 상영하고 있는 진에어는 하반기 해외 캠페인을 개시했다.

진에어는 이번 나가사키에 이어 연말까지 후쿠오카, 중국 상하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돌며 해외 로드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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