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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세계 순회공연?

김예진 기자 | 기사승인 2014. 10. 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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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모방
‘가짜 오바마’ 미국의 루이즈 올티즈씨 출처=환구시보 사이트 캡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모방해 세계순회 공연을 하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데일리 뉴스의 지난 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롱크스(Bronx)에 거주하는 루이스 올티즈(Louis Ortiz,43)는 오바마 대통령과 비슷한 얼굴을 이용해 2008년부터 전세계 순회공연을 벌였다. 매체는 그가 작년에만 6만 달러(6381 만원)를 벌었다고 덧붙였다.

루이스 올티즈는 군대를 제대한 후 미국의 유명 통신회사에서 13년 동안 일했다. 그는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주변의 동료나 친구들에게 오바마 대통령과 얼굴이 비슷하다며 브롱크스 오바마(Bronx Obama)로 불렸다. 그는 2008년 직장을 잃게된 후 ‘가짜 오바마’로서 생계를 유지 하고 있다. 그는 화장, 옷차림, 제스처, 말투 등을 오바마 대통령 거의 똑같이 따라했다.

그는 “자주 거울이 들고 오바마의 말투를 따라하기 때문에 오바마와 대화하고 있는 느낌까지 든다”며 “오바마와 더 닮고 싶어서 성형수술까지 생각 했으나 결국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루이스 올티즈는 매주 2번에서 3번 ‘가짜 오바마’로서 일을 한다. 때에 따라 개인의 요청으로 파티나 회사의 요청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심지어 그는 해외에서 광고 촬영을 한 적도 있다.

루이즈씨는 “오바마의 국민 지지율이 내 업무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지지율이 높을 때 업무량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가짜 오바마’로서 6만 달러(6381 만원)를 벌었고 2012년보다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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