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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내년 초 출산, 과거 화보 재조명…청순미모 속 감춰왔던 볼륨감 폭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과거 화보 재조명…청순미모 속 감춰왔던 볼륨감 폭발

기사승인 2014. 10. 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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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내년 초 출산, 과거 화보 재조명…청순미모 속 감춰왔던 볼륨감 폭발

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을 앞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섹시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임정은은 지난 2010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베버리힐즈 풀빌라와 드림랜드 비치, 원숭이 사원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스타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임정은은 흰색 상의와 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비스듬히 누워 있다. 특히 임정은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정은은 지난 6월28일 일반인 3살 연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임정은 소속사 측은 20일 "임정은이 현재 임신 중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내년 초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결혼할 때는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을까",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아기 진짜 예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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