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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송치엔) 근황, 비행기 안에서 엠버와 장난…민낯에도 청순함 ‘폭발’

빅토리아(송치엔) 근황, 비행기 안에서 엠버와 장난…민낯에도 청순함 ‘폭발’

기사승인 2014. 10. 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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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송치엔) 근황, 비행기 안에서 엠버와 장난…민낯에도 청순함 '폭발'

빅토리아(송치엔)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빅토리아(중국명 송치엔)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비행기 안에서 엠머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송치엔 진짜 화장기 없어도 진짜 예쁘다", "빅토리아 본명이 송치엔이구나", "빅토리아 송치엔 짱짱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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