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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창 명예총영사, ITU 전권회의 세이셸대표 임명

정동창 명예총영사, ITU 전권회의 세이셸대표 임명

기사승인 2014. 10. 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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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정동창_세이셸명예총영사
정동창 세이셸명예총영사
정동창 주한세이셸공화국 명예총영사는 제임스 미셸 세이셸공화국 대통령으로부터 ‘2014 ITU 전권회의’ 세이셸공화국 정부대표로 임명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UN산하 ICT 전문 국제기구인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전세계 193개 회원국이 국제적인 정보통신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결정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11월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며, 회원국의 ICT 장관을 포함한 170여개국 정부대표단 3000명이 참가한다.

정동창 세이셸공화국 정부대표는 ITU 전권회의에서 세이셸공화국의 ICT와 관련한 모든 권한을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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