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상돈 LGD 전무 “내년 수익성 사업 위주로 생산”

김상돈 LGD 전무 “내년 수익성 사업 위주로 생산”

기사승인 2014. 10. 22. 16: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전무는 22일 LG디스플레이 기업설명회에서 “3분기 재고 물량은 전략적으로 축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3분기 신제품 출시, 4분기에는 출하가 집중된다”며 “캐파(생산능력)이 한정돼 전략적으로 재고를 축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또 내년 수익성 있는 사업 위주로 생산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생산방식이 보다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