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바비킴 ‘강혜정 ’거울‘ 통해 작사가 데뷔’

[포토]바비킴 ‘강혜정 ’거울‘ 통해 작사가 데뷔’

기사승인 2014. 10. 22. 11: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수 바비킴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새 정규 앨범 4집 '거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바비킴 정규 4집 앨범 '거울'은 무려 4년 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 앨범으로 바비킴 전매특허 소울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총 12곡을 담겨있다.

타이틀곡 '사과'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 아버지의 연주가 곡의 애잔함을 배가시킨다. 또한 기타 사운드와 바비킴 특유의 목소리의 조화로 음악에 대한 고찰을 담은 '거울'을 비롯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굳씽(Good Thing)', 단 하나뿐인 나만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길' 등을 통해 다양한 감성과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