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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지영 “사랑해요”

[포토]김지영 “사랑해요”

기사승인 2014. 10.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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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이사투데이 사옥에서 아역배우 김지영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전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 배우 김지영은 최근 화제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영화 ‘숨바꼭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해 타고난 배우로서의 끼를 발휘했다. 드라마에서도 ‘뱀파이어검사 시즌 2’ ‘유혹’ 등 다수에 출연해 나이에 맞는 않는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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